[한줄 오늘 인사] JamesShin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2-14 14:56:52

2018.12
14

본문

찬양대 연습에 다녀 왔다. 만남의 즐거움과 찬양의 기쁨이 있는 곳이다. 그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오늘 하루도 숨쉬며 열심히 살아 갈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. 이제 올해가 지나면 드디어 내 나이도 50이다. 한편 돌이켜 보면 참 긴긴 세월이었다.

댓글목록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