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오늘 인사] JamesShin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2-10 03:43:37

2018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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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예배를 다녀 왔다~~ 한 주간 동안의 피로를 씻어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. 제게 믿음을 허락하셨음에 그저 감사드립니다. 이모티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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