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오늘 인사] JamesShin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2-09 02:59:23

2018.12
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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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듣고 참 많이 마음에 남았던 김소월의 시네요. 잠시 상념에 잠깁니다. 고등학교 시절... 그 설레임과 함께... 기억 저편에 남겨져 있는 옆집 아이... ^ 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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