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잡담] 닭발은세개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1-13 21:21:13

2018.11
13

본문

이제 2018년도 대략 한 달 보름 남았네요. 새해 들어선게 엊그저께 같은데... 시간 참 빠릅니다.

댓글목록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