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오늘 인사] JamesShin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1-05 02:38:57

2018.11
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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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오래간만에 젊은 시절에 즐겨 불렀던 음악을 감상하며 약간의 쉼과 여유를 갖는다. 이모티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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