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오늘 인사] jyoung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0-17 09:32:31

2018.10
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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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매~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!

눈부신 아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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