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줄 오늘 인사] jyoung님의 한줄토크입니다. - 2018-10-16 15:54:14
2018.10
16


2018-10-16 15:56
본문
길가 가로수 나뭇잎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가네요.
낙엽 밟는 소리에도 낭만과 고독을 생각하는 남자의 계절입니다.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