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내 인생이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4-08-25 09:43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,697
                2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본문
**♣ 우리내 인생이 ♣**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
내가 원해서 온 세상도 아니며
원한다해서 올수있는 세상 또한 아닌데
우리의 짧은 인생 삶이 다 이런건가.
 
남남이 서로 만나 사랑을 언약 했건만
맘과 뜻대로 이루지 못하는게 우리네 인생.
 
있고 없는자 배우고 못 배운자 
살다보면 길고 짧은게 없는건데 
어쩌자고 작은 욕심 앞에 
이리 마음 졸이며 가슴 움츠리고 살아온건지.
앞만 보고 살다 보니 언듯 자식 새끼들 
훌쩍 자라 부모 곁을 하나둘 떠나 가는구나.
 
나이들어 타 들어간 남은 정 주고 받으며
하루 삼시세끼 챙겨가며 세월따라 사는 인생.
건강이 제일이라 건강 챙겨가며
얼마남지 않은 삶이나마 
행복한 삶 누리며 살아야지.
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추천한 회원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포인트 16,577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경험치 1,383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[레벨 4] - 진행률
                23%
            
            가입일
                 2021-11-13 19:51:55
            서명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희망이 보인다                
            자기소개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자영업                
            
댓글목록2
GWonsol님의 댓글
- GWonsol님의 홈
 
- 전체게시물
 
- 아이디로 검색
 
175.♡.219.28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3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daniel74님의 댓글
- daniel74님의 홈
 
- 전체게시물
 
- 아이디로 검색
 
118.♡.55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