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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
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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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매~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!

눈부신 아침입니다.

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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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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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마이홈의 배경을 멋진 해변가 연인들의 사진으로 바꾸어 보았다. 마음은 벌써 바닷가로... ^ ^

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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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많이 짧아 졌네요. 서서히 석양이 지네요. 그림자가 키만큼 컸으면 좋겠어요. 

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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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더위에 이어 추위, 미세먼지가 다시 증가하는 시기군요.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^^

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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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 가로수 나뭇잎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가네요. 

낙엽 밟는 소리에도 낭만과 고독을 생각하는 남자의 계절입니다. 

201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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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하루도 무사히 보내시길... 그럼 전 바빠서 이만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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