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 지인의 장례 예배에 참석하였다.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때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. 오늘밤은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책상 위 지저분하게 널부러져 있었던 그 많은 것들(?)을 말끔히 정리하였다. 오늘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열심히 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 가는 건강한 종말론적 삶을 살아 갈 것을 다짐해 본다.
가까운 지인의 장례 예배에 참석하였다.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때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. 오늘밤은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책상 위 지저분하게 널부러져 있었던 그 많은 것들(?)을 말끔히 정리하였다. 오늘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열심히 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 가는 건강한 종말론적 삶을 살아 갈 것을 다짐해 본다. {이모티콘:rabbit_05}